통영교육지원청, ‘신나놀고 학부모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숙)은 학부모 2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주 2회, 총 6회기 과정(18시간)의 ‘2022년 신나놀고 학부모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프로그램 내용으로 △놀이인문학 ‘기다리는 부모가 되자’ △실내놀이-놀잇감놀이 △바깥놀이-골목놀이, 금놀이, 망놀이 △손은 제2의 두뇌-손놀이와 실뜨기 △전통톨이-전통놀잇감 △마을놀이터 놀이지도 등 총 6개 강좌로 놀이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마을공동체 놀이활동, 실제놀이에 관련된 실습을 진행했다.

마지막 4일에는 학부모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학부모 27명 모두에게 놀이활동가 이수증을 전달했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다 같이 함께 놀면서 얼굴은 환해졌고, 땀이 콧등에 맺혔다. 전래놀이에 푹 빠져 얼굴에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왔지만, 실제로는 내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더 성장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시간 등을 이용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놀이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에너지를 전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숙 교육장은 “학부모는 교육의 주체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서로가 신뢰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다함께 이루어낼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울러 학부모 동아리 운영 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이수증 전달 
교육 이수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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