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주관 ‘6월 여행가는 달’ 대비

통영시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11일부터 20일까지 케이블카, 디피랑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에 대한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노후 및 파손 여부, 화장실 청결상태, 관광안내도 정확성 유무 등 관광객 편의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확인이 이루어질 것이며, 주요 환경 취약지의 경우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통영에서는 2022년을 ‘통영 여행가는 해’로 지정하고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필두로 통영 문화재야행(6.3.~6.5.), 통영한산대첩축제(8.5.~8.14.) 등 다양한 축제가 통영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다양하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4월까지 통영시를 찾은 관광객은 1,312,956명으로 지난해 4월 누적 인원보다 99,899명(8.2%)이 증가했으며, 2022년 4월 누적 인원 보다는 196,413명(17.6%)이 증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관광지 점검을 통하여 관광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통영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광지 환경개선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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